2026년도 사목방향
2026년 수원교회 사목은 중장기 사목계획(공동체성의 회복, 신자교육의 체계화, 선교적 교회로의 전환, 미래 세대와 새교우를 위한 사목체계 구축)을 목표로 지난 2025년 진행하였던 중점사역들의 지속적인 내실화와 선교비전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수립하였습니다.
지난 수원교회 선교비전 수입을 위한 설문분석 결과를 통해 2026년 사목과 선교에 반영이 필요한 응답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우리 교회에 세대간(27.4%), 근래에 새로 수원교회 교우가 된 신자들 사이에 소통과 교제를 통한 공동체형성의 필요성.
2) 청년층의 이탈(22.6%)과 미래세대에 대한 관심과 사목적, 선교적 응답의 필요성
3) 수원교회 미래 선교적 비전의 수립(21%)에 대한 요구
또한 교우들이 기대하는 사역의 우선순위는 다음과 같이 확인되었습니다.
1) 미래세대 사역
2) 영성교육 훈련
3) 평신도 리더십
4) 공동체 유대감 형성
5) 사회봉사
이같은 설문결과를 토대로 2026년 선교와 사목계획은 25년 한 해 동안 중점적으로 진행하여 온 사역 가운데 더욱 공고하게 발전시켜 나가며 내실을 다져야 할 영역과 지난 설문결과에서 확인된 내용들을 반영하여 아래와 같이 진행하고자 합니다.
첫째, 미래세대 사역과 선교를 위한 사목적, 선교적 체계를 구축할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주일/교회학교와 청년세대, 어린 자녀를 둔 부모 세대를 위한 사목과 선교의 모델 사례들을 연구하고, 미래선교 센터와 함께 이를 실행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 한편, 전담 사역자를 발굴하고 배치하도록 할 것입니다.
둘째, 교우들 사이에 유대감 형성과 공동체형성을 위하여 전교우가 함께 할 수 있는 교육과 친교의 자리를 다양하게 마련하는 한편, 소그룹 모임의 활성화를 통해 새교우와 기존 교우 사이에, 또 세대간 영적 나눔과 교제를 활성화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소모임 리더들의 모임과 교육을 통한 소그룹 리더십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셋째, 이 모든 사역의 활성화를 위해 세실대를 통한 신자 사역자 양성에 힘쓰는 한편 26년 세실대를 졸업하는 교우들이 자신의 소명과 은사에 맞는 사역을 감당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사목단과의 협력사목 활성화를 위해 힘쓸 것입니다.
넷째, 수원교회 선교와 사목을 위한 기존 네 개 센터(환대와 돌봄, 교육과 영성, 미래세대, 사회선교)의 내실화를 통하여 새교우 사목체계의 내실화를 꾀하고, 신자들의 제자화를 위한 교육과 영성훈련을 다양하게 시도하는 한편, 교회의 각 소그룹들이 소그룹 구성원들의 의지를 모아 성공회 선교정신 5Marks을 상황과 처지에 맞게 실천하는 한편, 지역과 사회를 향한 선교적 실천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다섯째, 지난 설문결과 분석과 교회 내 다양한 그룹들의 기대와 바람, 수원교회를 향한
하느님의 초대를 공동으로 경청하여 수원교회의 중장기 선교 비전을 수립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