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회 가을 나들이

 에스더회 가을 나들이 다녀왔어요.

주님이 동행하셨기에 그날따라 햇살이 매우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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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경림 2013.10.26 14:55 ADDR 수정/삭제 답글

    강한나 회장님의 농장에서 직접 재배해서 요리한 음식들을 먹으며 너무나 행복하였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해주세요^*^

10월 20일 - 오늘의 말씀


오늘 복음에는 불의한 재판관에 대한 비유가 있습니다. 이 재판관은 끈질기게 졸라 대는 과부의 청을 들어줍니다. 우리는 한 밤중에 빵을 구하려고 끝까지 문을 두르려 결국 그가 원하는 것을 얻어 낸 끈덕진 친구의 비유 (루가 11:5-8)도 잘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끈기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 우선 진정한 끈기라고 할 수 없는 것부터 살펴봅시다. 하느님께서 귀 기울이시지 않을까 봐, 혹은 다른 데 마음을 쓰시느라 부주의 하실까 봐, 이교들처럼 계속해서 많은 말을 늘어놓는 것은 진정한 끈기가 아닙니다.



이들에게는 하느님을 신뢰하는 마음이 부족합니다. 하느님의 계획안으로 들어가기 위한 근본 조건인 ‘믿음’이 결여되어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방인들처럼 빈말을 되풀이하지 마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해야만 하느님께서 들어주시는 줄 안다."


바알의 예언자들처럼 그들이 제물로 바친 황소에 불이 붙게 해달라고 자기네가 만든 제단 주위를 돌며 절뚝거리는 춤을 추면서 아침부터 한낮이 되기까지 신의 이름을 부르는 것도 진정한 끈기가 아닙니다.(1열왕 18) 그들은 존재하지도 않는 바알 신을 계속해서 불러 댔습니다. 달라는 대로 자동적으로 척척 주는 하느님, 혹은 냉담하다고 생각되는 하느님을 부를 때 우리도 종종 이렇게 하기 쉽습니다. 예수님이 가르쳐 주시는 하느님은 이와는 완전히 다른 분이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언제나 자상하게 인간과 그들의 고통을 살피시고 배려하시며 즉각 용서해 주시는 자비로운 아버지이십니다.


홍영선 베드로 신부



수원교회 신앙교육 안내


수원교회 신앙교육체계

매주일 애찬 후 1시부터 2시까지


단계

주제

기간

내용

비고

<입문과정>
예수님을 만나자!

영성/기도

6주

미국 다락방에서 출판된 영성생활

2월부터 교육과정 접수 시작

성공회 이해

5주

성공회 신앙의 이해

Something in Common

사순절부터 교육시작(2/17)

교리

5주

성공회 신자들이 물을법한 질문들에 대한 대답

각 단계는 1년 24주 (상반기 12주, 하반기 12주)로 구성

전례

4주

온 몸으로 들리는 예배

 

성서

4주

성서는 어떤 책인가? 어떻게 읽어야 하나?

 

 <성장과정>

예수님을 따르자!

영성

5주

그리스도인의 정신

입문과정과 성장과정 동시 시작

영적동반

3주

그리스도의 영

 

교리

4주

Speaking Christian

 

성공회신학

3주

Something in Common

 

교회와 선교

3주

성공회 교회론, 선교론

 

성서

6주

여정의 첫 걸음

 

<청지기 과정>

예수님을 전하자!

제자도와 리더십

6주

예수의 이름으로, 나를 따르라

청지기 과정은 하반기 시작

청지기 사역안내

2주

평신도 청지기직의 범위와 내용들

 

청지기 사역분별

3주

그리스도인의 사역(소그룹 영성교재)

 

청기지 훈련과정

7주

새신자 안내와 돌봄, 심방 및 돌봄 사역

 

청지기와 공동체

6주

소그룹 역동 

 



2013년 단체별 월간 활동계획


2013년 수원교회 월별 주요일정 및 단체 계획



상반기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하반기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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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회 2013년 임직회


2013년 대한성공회 수원교회 임직회 구성표



교회위원


직책 

 이름

 세례명

 신자회장

김경수

세례요한

 사제회장

최호용

스테파노

총무분과위원

지경섭

안토니오

전도분과위원

이재복

베로니카

 전례분과위원

유용환

요한

전도분과위원

황연희

애린

 선교분과위원

장명구

마르코

교육분과위원

엄정식

니니안

 재정분과위원

이인석

스테파노

총무분과위원

윤임섭

요한

전도분과위원

정갑덕

요한

전례분과위원

전철호

나타나엘

 친교분과위원

이용석

마태

 감사

황명준

라자로



교회학교 교사


유치부

   이수자(모니카), 김현진(니콜라)

초1-4학년

   김현희(헬레나), 남승현(엘리사벳)

초5-중2학년

   최수현(라헬), 전동훈(솔로몬)

중3-고3학년

   고은진(클라라), 전무훈(다윗)

총무

   김현희(헬레나)

회계

   남승현(엘리사벳)



구역장

1구역

이수자(모니카)

9구역

임경임(베로니카)

 2구역

최재순(마르다)

10구역

윤견숙(마리아)

3구역

공경자(마리아)

11구역

백완기(사라)

4구역

허화자(수산나)

 

 

 5구역

이열헌(한나)

 

 

 6구역

최인자(아가타)

 베로니카 1구역

고세연(엘리사벳)

 7구역

임희선(안나)

 베로니카 2구역

문남정(데레사)

 8구역

이순우(루시아)

 베로니카 3구역

서갑순(에텔드리다)



단체별 임원단 


단체명

직책

이름(세례명)

니콜라회

회장

서정일(아브라함)

부회장

류호장(야고보)

총무

김진호(루시안)

감사

서병준(모이서)

고문

박광선(베드로)

고문

임경순(필립보)

 라자로회

회장

정갑덕(요한)

부회장

이인석(스테파노)

총무

이용석(마틴)

회계

지민호(마틴)

 바울로회

회장

고준섭(야곱)

 미리암회

회장

공경자(마리아)

부회장

윤옥희(애순)

총무

김영순(버시다)

재무

장성애(성애)

서기

서순분(비비)

 모니카회

회장

박순엽(데레사)

 부회장

이순우(루시아)

 전종숙(헬레나)

회계

이재복(헬레나)

 총무

허화자(수산나) 

서기

임희선(안나) 

 에스더회

회장

강선희(한나)

 부회장

용금주(루시아)

 이지숙(앵니스)

총무

임희정(안젤라)

회계

권갑연(베로니카)

 베로니카회

회장

고세연(엘리사벳)

 부회장

임선아(수산나)

 총무

나문숙(막달라마리아)

 청년회

회장

최수현(라헬)

 부회장

황성민(모세)

 일대일

위원장

김경수(세례요한)

 부위원장

윤경숙(마리아)

 성가대

대장

전철호(나타나엘)

 총무

전혜영(힐다)

 회계

최경아(카타리나)

 서기

한주영(데레사)



복사단


 박광선, 황명준, 신순철, 유용환, 박용일, 고준섭, 최원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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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부활절 대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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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하신 모든 교우님들께 감사와 축복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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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오르간 축복식, 성지가지 축복식


2013년

오르간 축복식











성지가지 축복식












부활절 대청소


수원교회 사진 모음


대한성공회 수원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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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9일 - 오늘의 말씀


오늘은 성 미카엘과 모든 천사들 축일로 주일을 지냅니다. 천사들은 항상 골골하는 빈약한 우리 인간의 영적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하느님으로부터 유출되는 에너지이자 능력입니다. 나약한 우리 인간의 구원과 성장을 위해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신 영적 도우미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느님과 인간 사이에 놓여있는 영적 사다리와 같은 존재이죠.


Archangel Michael


이렇게 설명 드리는 저부터 천사란 존재에 대해서 묵상하면서, 천사는 어디 먼 다른 하늘에서 살고 있는 것이 아닌 가까운 곳에서 찾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인 우리 사제, 교회 단체장들, 다양한 단체의 봉사자, 지도자들, 오래 사셔서 많은 연륜을 쌓으신 어르신들이야말로 천사처럼 살아가야 될 사람이로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인 우리를 바라보는 세상 사람들, 뭐라고 말들을 합니까? “교회 믿는 사람들이 저래도 돼요? 믿는 사람들이 더해요!”가 아니라 이런 말들이 그들의 입에서 터져 나와야 할 것입니다. “천사가 따로 없네!” “정말 날개 없는 천사네!”
 
교회의 어르신들, 저물어가는 인생이 못내 아쉽겠지만, 그럴수록 더욱 분발하셔서, 후손들이 “뜨는 해도 아름답지만 황혼의 아름다움에 비교할 바가 못 되는구나!”라는 감탄사를 들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교회 안에서 봉헌의 삶을 사는 젊은이들, 살아가는 일이 결코 만만치 않겠지만, 때로 내 몸 한 몸 챙기기도 벅차겠지만, 그래도 또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새롭게 시작하면 좋겠습니다. ‘나’란 좁은 울타리를 벗어나서 세상과 이웃과 시대의 아픔에 온 몸으로 투신하는 또 다른 천사로 거듭나면 좋겠습니다.


홍영선 (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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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드라이터 2013.10.03 16:5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교회 안에서의 봉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이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9월 22일 - 오늘의 말씀


청지기는 주인집 살림을 맡아 보는 사람입니다. 그들은 재물을 관리하고 있었기에 유혹이 많았습니다. 오늘 복음에서 청지기 역시 주인의 재산을 낭비하다가 발각됩니다. 그런데 주인이 쫓아내려 하자 잔꾀를 부리지요. 빚진 사람들의 문서를 조작해 훗날에 대비한 것입니다. 이 청지기는 장래가 불안해지니까 살아남을 궁리를 했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바라며 살고 있는 우리는 얼마만큼 노력하고 있는지요? 오늘 복음이 던지는 질문입니다.


[출처] 은혜(일명: 식탁에서 기도하는 노인) / 엔스트롬(Enstrom )


첫 번째 노력은 기도 생활입니다. 기도가 있기에 축복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기본 기도에 힘써야 합니다. 우리 성공회의 기본 기도는 아침기도 저녁기도입니다. 기초가 튼튼하면 무너지지 않습니다. 두 번째는 선행입니다. 우리 격언에 “적선을 하면 귀신도 어쩌지 못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선행 앞에선 악의 세력도 힘을 못 쓴다는 표현입니다. 세 번째는 자주 감사성찬례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자주 성체를 모시는데 어찌 삶이 바뀌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 요소는 노력입니다. 많은 성인들의 공통 요소는 노력입니다. 겉보기엔 별 노력 없는 듯 보여도 그렇지 않습니다. 오늘 복음 속 청지기는 멀리 있지 않습니다. ‘노력 없이 은총과 축복을 바라고 있다면’ 누구나 그런 모습이 됩니다.


홍영선 (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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